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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[인라인]시몬스

하루 단 3켤레 생산, 인라인스케이트 명품 소개



어떤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최고 명품을 물었을 때 이구동성으로 한 제품을 꼽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. 하지만 경주용 인라인스케이트의 명품을 얘기할 때 전문가들은 서슴없이 시몬스를 추천한다.

시몬스는 완전 수제품으로 하루에 많아야 세 개만 제작돼 1년에 고작 1000개 정도만 시장에 나온다. 거장 데이비드 시몬스(거장이지만 나이는 43세에 불과하다)가 직접 족형을 만들고 이 위에 탄소를 입혀가며 인라인스케이트의 핵심인 부츠틀(카본 셸)을 완성한다. 수제품이면서도 각 공정을 잘게 나눠 다수의 직공들이 대량으로 생산하는 다른 수제품들과 대조를 이룬다.

카본 셸 위에 붙이는 7가지 재질도 하나씩 손으로 붙여 떨어지지 않는다. 가죽은 두툼해 푹신하면서 무게는 타사 부츠에 비해 가볍다.

부츠의 생명은 발을 얼마나 잘 잡아주느냐에 있다. 발 앞쪽을 꽉 조이면 쥐가 나기 쉬워 뒤쪽을 잡아줘야 한다. 시몬스 부츠는 발꿈치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가 발 뒤쪽을 단단하게 잡아줌으로써 벨크로(일명 찍찍이)를 하지 않고도 탈 수 있을 정도다. 앞쪽은 넉넉하고 뒤쪽이 좁은 방식이라 서양사람에 비해 발의 볼이 넓은 한국인에게 적합하다.

부츠 바닥에 있는 금속판(마운틴 블록)에는 구멍이 7개나 있어 개인의 특성에 맞춰 프레임을 여러 각도로 장착할 수 있다.

세계적인 레이서들 중에는 비록 다른 브랜드 소속일지라도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카본 셸만은 시몬스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.

카본 셸은 발에 맞춰 발뒤꿈치를 부분적으로 성형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스포맥스(www.spomax.com) 등에서 취급하고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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